지인 또는 사업파트너를 통해 소개받은 해외업체 또는 기관에 처음으로 회사소개 이메일을 보낼때의 샘플입니다. 이런 종류의 이메일은 다음 사항을 지켜주시면 좋습니다.
1. 정중하며 너무 길지않게
2. 자세한소개는 첨부자료로
3. 미팅/사업 제안
※ 빨간색 →가상의 이름 및 내용
※ 파란색 →간단한 회사소개
→본인의 것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Dear 이름(first name) 성(Last name/surname)
I am writing you on the recommendation of Mr. John Lee who is the CEO of KOREA Engineering in South Korea.
→ 한국의 KOREA Engineering 의 대표이사이신 John Lee 씨의 추천으로 연락 드립니다.
I would like to introduce our company ABCD Industry CO.,LTD, which is a manufacturer and a provider of the unique Korean traditional ONDOL style bed, sofa, and health care products to improve the quality of sleep and immune system.
→ 저희회사 ABCD Industry CO.,LTD를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회사는 수면의 질과 면역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한국의 특유한 전통방식인 온돌스타일의 침대,소파 그리고 건강관련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습니다.
We have had business over 25 years in South Korea with wide range of royal customers and are preparing for extending our business globally in USA, Middle East and Europe with the belief that our products would also be very competitive overseas in a sense that health and well-being is a topic of everyone regardless of sex, race and age.
→ 저희는 넓은 층의 충석고객과 함께 한국에서 25년 넘게 사업을 해 오고있으며 현재 저희는 건강과 웰빙은 성별,인종 그리고 나이에 상관없는 관심사라는 점에서 저희의 제품이 해외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믿음으로 사업을 미국,중동 그리고 유럽으로 글로벌하게 확대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We are also planning to attend the furniture fair in London on 3 July 2021 as a guest and have our own booth in the New York furniture Expo in Nov 2021.
→ 또한 저희는 2021년 7월3일 런던 가구전시회에 게스트로(부스가 없는) 참가하는것과 11월의 뉴욕 가구박람회에 저희의 부스를 가지고 참가하는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It would be very much appreciated if you could let us have a chance to meet you in person in July 2021 during the fair for further discission and any suggestions from you would be welcome.
→ 추가 논의를 위하여 7월의 전시회에서 귀하를 직접(in person) 만나뵐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해 주실 수 있으시면 너무 감사드리며 귀하의 어떤 제안도 환영합니다.
Please find attached for the introduction of our company and products for your information and look forward to having an opportunity to work with you at your earliest opportunity.
→ 귀하가 정보파악 하시는데 도움이 되고자 저희회사와 제품 소개자료를 첨부드리오니 참고 해 주시고 가능한 빠른시일에 귀사와 함께 일할 기회를 가지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Best regards
길동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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